[2부] 30분 배달 사망사고로 본 단시간노동자 안전보건
2017 노동자 건강권 포럼 2017-02-13 11:16EDIT
“30분 배달제는 소비자들의 요구가 멈추지 않기 때문에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것.
업체만이 아니라 소비자의 인식변화 필요”
“배달앱에 속해있는 배달노동자가 얼마나 되는지도 알 수 없는 상황.
특수고용노동자들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시급”
초단시간노동자의 근로실태와 개선방안 : 정흥준(한국노동연구원 부연구위원)
사회적 합의와 배달노동자들의 노동안전 : 이성종 (민주노총서비스연맹 정책실장)
[2017노동자건강권포럼]30분 배달 사망사고로 본 단시간노동자 안전보건